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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단 걱정

이제 갓 두 돌이 지난 큰 아이와 지난 달에 몸을 푼 아내... 오랜만에 매콤한 부산식 돼지 두루치기가 먹고 싶다고 한다. 총각시절에 몇 번 해봤지만 모두 실패해서 왠지 걱정되어, 다시 구글링을 했다. 미즈의 삐삐언니 - 일단 사진이 내가 먹던 것과 가장 비슷했다. (참고로 구글링에서 가장 먼저 나온 페이지!) 다음 지식 - 사진만 봐서는 조금 팍팍한 느낌! (댓글에도 내 생각과 동감하는 글이 있군!) 몇 가지 다른 페이지도 있지만, 약간의 재료 차이만 있다. 한 블로그에서는 소주를 듬뚝 넣고 볶는 다는 점이 인상적이였다. 일단 대략의 요리방법은 기억해두었지만, 이제 막 식탁에서 엄마, 아빠와 같이 먹기를 좋아하는 딸이 먹을 만한 요리를 동시에 할수 없을까 고민이다. 먼저 떠 오른 것은 돼지를 후추, 다진마늘을 조금 넣고 맥주에 익혀서 기름빼고, 다시 굽거나 매운 양념을 빼고 볶아주는것... 아니면 그대로 수육으로 먹을까? 돼지두루치기 양파, 당근, 대파, 느타리버섯, 청양고추도톰하게 썰어 준비하구요 고추장+고춧가루+설탕+물엿+후추+다진마늘+간장+참기름 넣어 양념장 만들어 고기를 재웁니다 잘 안익는 당근과 양파는 고기랑 같이 볶을거니깐 같이 양념에 버무려 주세요 기름 없는 팬에 재워둔 고기 볶다가 고기가 익으면 버섯, 대파, 청양고추 넣고 슬쩍 볶아 불 끄세요. - 미즈의 삐삐언니 두루치기는 단맛이 조금 나는 게 좋은데, 이 때 설탕이나 물엿을 쓰지 않고 매실액기스 를 쓰면 고기도 부드러워지고 아주 순한 단맛이 나서 너무 좋다!

게으름이란

게으름이란 천(千)의 얼굴을 갖고 있다. 꼭 빈둥거리는 것만이 게으름은 아니다. 방향성 없이 똑같은 하루를 반복하고, 중요한 일을 뒤로한 채 사소한 일에 매달리고, 완벽주의라는 덫에 빠져 결정을 끊임없이 미루고, 늘 바빠 보이지만 실속은 없고, 똥줄이 타야만 일이 되고, 능력이 됨에도 불구하고 도전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게으르다. - 문요한 "굿바이, 게으름"중에서 -

가장 행복한 프로그래머들의 언어, Perl?

" The Programming Language with Happiest Users "라는 재미 있는 블로그 포스트를 접하게 되었다. 트윗터의 글을 분석하여 코볼, 루비, 포트란, 파이선, 비주얼 베이직, 펄, 자바, 학셀, 리스트, 씨 언어를 이용해서 개발하는 프로그래머들의 긍정적 감정 지수(positive sentiment; 행복도?)를 계산해본 것이다. 물론 저자도 밝히고 있지만 학문적으로 엄밀한 계산이라기 보다는 개괄적인 방향성을 파악할 수 있는 정도일 것이다. 결과는 가장 낮음 점수를 받은 것 부터 보면, ( 도표 보기 인용: http://assets.doloreslabs.com/images/LangSent.png) 코볼 ( 꼴찌 ) 씨 언어 계열 (C, C++, objective-C, C#) 비주얼 베이직 포트란 파이선 루비 학셀 자바 리스프 펄 ( 1등 ) 결과에서 코볼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온 것은 쉽게 긍정할 수 있다("."를 빼먹어서 수 백개의 에러 메시지를 받아 보신다면 쉽게 이해하 실 것 같다). 그리고 펄이 1등을 차지 했다. 위 개발언어 목록에서 Turbo C 2.0, Borland C++, VB 6.0, Perl을 가지고 제품수준의 개발을 해봤고, 요즘 Python을 배우는 경험으로 내 마음속의 순위를 매겨 보았다. 4. Borland C++ 3. Turbo C 2. VB 1. Perl 재미있게도 위 순위가 맞아 떨어진다. 참, 여기서 파이선은 아직 공부중이라 순위에 넣지 못했다. 펄이 구세대라는 딱지가 붙어 있고 한국에서는 애호가(?)들이 작은 편이지만, 사실 펄을 이용해서 개발할 때 어떤 자유로움을 느꼈었다. 코딩을 하다보면 "$"가 많아져서 보기에는 불편하지만 CPAN 의 무궁무진한 라이브러리와 잘 정리된 문서들이 내가 해결해야할 문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뒷바침해준다. 사실 구세대 언어라는 딱지도 펄 입장에서는 조금 억울할 것 같다. Exam...

하바드 대학교 도서관에는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꿀 수 있지만, 깨어서 공부를 하면 꿈을 이룰 수 있다." 라는 글이 신입생들에게 전해지고 있다고 한다. 허망한 것에 시간을 뺐겨서 정작 중요한 것에 소홀히하지 않고, 깨어서, 나에게 주어진 것들을 누리며 살자 . 꿈은 먼 곳에 있지 않다.

다시 블로그를 시작합니다.

고향인 부산에서 수원으로 이사오고, 투 잡스에서 하나의 직장으로 정착하면서 한 동안 개인 블로그에는 신경 쓸 여력이 없었다. 그 사이에 첫 딸 "은채"가 태어났고, 연말에는 둘 째 아이를 만날 것이다.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다시 블로그를 시작하고자 한다.

리폼요리 - 볶음국수

얼마전에 장인어른과 처제가 집에 찾아 온다는 연락을 받고, 급하게 점심준비를 하게되었다. 원래 면류를 좋아하시는 장인 입맛과 오실 시간을 맞춰 장만할 요량으로 국수를 준비했다. 세 자매의 맏인 아내는 손이 커서 항상 푸짐하게 요리를 준비한다. 이날도 역시 꽤 많은 국수와 육수, 계란 지단, 나물이 남아 버렸고 손님들은 모두 댁으로 돌아가고... 결국 저녁도 국수를 먹을까라는 생각을 하다, 일본의 볶음국수(야키소바)가 떠올라 만들어 봤다. 정말 간단하지만, 남은 국수꺼리를 재활용하면서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다. 준비물 (모두 남은 음식들이다) 국수 지단, 나물 등 국수에 얹어 먹는 것들 새콤한 김치 (취향에 따라...) 요리법 프라이팬에 기름을 충분히 두르고 열을 가한다. (올리타리아 해바리기씨 기름을 쓰면 충분히 둘러도 전혀 느끼하지 않다!) 지단과 나물을 넣고 살짝 볶다가, 김치를 넣고 볶는다. 김치가 익으면 국수를 넣고 소금이나 취향에 따라 간장으로 간을 맞추며 볶는다.

출산준비물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물품리스트를 만들어 봤습니다. 형식은 물품명(권장수량) 입니다. 아래 물품에서 필요한 것만 고르거나 주변에서 얻으면 좋겠지요. 신생아의류 배내 저고리(3~5) 우주복(2~3) 내의(3~4) 신생아 모자(2) 보행기 신발(2) 기저귀(20~30) 기저귀 커버(3~5) 손,발싸개(2) 턱받이(3) 침구류 속싸개(2~3) 겉싸개(1) 이불,요세트(1) 방수요(2) 담요(1) 짱구베개(1) 좁살,숯베개(1) 모기장(1) 범퍼(1) 매트리스커버 수유용품 젖병 작은것(3) 젖병 큰것(6) 유축기(1) 소독기(1) 젖병브러쉬(1) 젖병집게(1) 분유케이스(1) 노리개젖꼭지(1) 이유식기세트(1) 조리기세트(1) 젖꼭지 예비용(1) 쥬스컵(1) 모유패드 1회용(1) 수유쿠션 보온병(1) 목욕위생용품 욕조(1) 욕조그네(1) 목욕(손)타올(1~2) 목욕타올(2~3) 분통(1) 아기화장품(각1) 손수건(20~30) 물휴지(1) 면봉(1) 체온계(1) 코흡입기(1) 복대(1) 목욕가운(1) 안전손톱가위(1) 발육 및 기타용품 포대기/처네 ( 견본보기 ) 흔들침대(1) 기저귀가방(1) 모빌(1) 앨범(1) 딸랑이(1) 오뚜기(1) 변기(1) 침대(1) 서랍장(1) 보행기(1) 유모차(1) 카시트(영유아공용)